나나의그린티1 뉴욕 맨해튼에서 만난 녹차 천국, 나나의 그린티 Nana's Green Tea 여러분, 맨해튼 한복판에서 이렇게 진한 녹차향에 빠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안녕하세요! 평범한 주중 오후 그 흔한 커피 말고 진짜 ‘녹차맛’ 나는 뭔가를 마시고 싶을 때 친구와 찾아간 곳! 바로 뉴욕 맨해튼 한복판, 코리안타운 초입에 있는 나나의 그린티(Nana's Green Tea)입니다. 일본 감성 카페지만 한국분이 운영하신다는 Nana's Green Tea 깔끔하면서도 세심한 분위기. 솔직히 말해 녹차라테 하나 마시고 “여기 또 와야 해!” 외쳤어요. 녹차뿐 아니라 검은깨 라테도 진짜 감동이었거든요. 자리는 넓지만 주중인데도 웨이팅이라니… 진짜 맛집 맞는 듯해요. 🍊 지금 구독하기 뉴욕 맨해튼 속 작은 녹차 천국맨해튼 한복판, 정신없이 바쁜 32가 거리 한쪽에서 예상치 못한 힐링을 만났어요. .. 2025. 5. 15. 이전 1 다음